손흥민 CIES 축구선수 평가 전세계 랭킹 7위-도르트문트 골 찬양 분석

토트넘 3-0 도르트문트, 손흥민 선제 결승 골, 4경기 연속 골, 현지 매체 찬양 국내 기사들 분석하다, 축구 선수 가치 평가하는 CIES 자료 변동 없나 보는데, 손흥민 마지막 달 평가 전세계 7위에 올라있습니다. 지금 2월이니 1월 달 평가 한 것이겠죠? 2월도 연속 득점 펄펄 날고 있으니, 2019년 올해의 선수 손흥민 선출 되는 것은 순리 같습니다.

CIES 마지막 달(1월) PERFORMANCE RANKINGS=경기력 평가 순위

1위 라모스 레알 97.5 2위 벤제마 레알 97.3 3위 오타멘디 맨시티 97.0 4위 모드리치 레알 96.8 5위 카세미로 레알 95.3 6위 알칸타라 뮌헨 93.7 7위 손흥민 토트넘 93.3 7위 귄도간 맨시티 93.3 9위 주니어 레알 92.8 10위 무티뉴 울버햄턴 92.7

EPL 랭킹 7위가 아니라 모든 축구 리그 선수 중에서 최고의 경기력 7위가 된 것입니다. 지난 달에 봤을 땐 포그바가 1위였는데, 없는 것을 보면, 2월 14일 오늘까지 반영됐나? PSG에 패배하고 퇴장까지 당했으니, 평점 추락 당연하니까요.

스포탈코리아 기사

손흥민 선제골에 벵거까지 감탄"믿음 심어 줬다"

뮌헨 제치고 분데스리가 1위 도르트문트, 전반전 잘 버티면서 분데스리가 최강자 면모에 토트넘 선수들 살짝 당황했지만, 손흥민은 다르죠? 도르트문트 10경기 8골 양봉 전설 승리자 정신 갖고 있고, CB 베르통헨 LW처럼 뛸 수 있다고 토트넘 동료들에게 말하고 다녔답니다. 베르통헨 3412 LM 출전했고, 결국 약속된 움직임, 베르통헨 공 잡자 마자 손흥민 장신 수비수 뒤 공간 향해 뛰었고, 베르통헨  196Cm 장신 CB 자가두 키를 넘기는 택배 크로스, 손흥민 가볍게 마무리 했습니다.

벵거 감독이 지적한 승리 요인은 2가지, 첫 번째가 승리자 정신, 토트넘 동료들이 전반 0-0으로 흔들릴 때, 양봉 전설 손흥민 선제 골은 승리에 대한 확신 심어줬고, 도르트문트 선수들 양봉 트라우마 현실화 분데스리가 최강자 자신감 급 상실, 1-0 패배에 만족하려 했는데, 두 번째 승리 요인, 프리미어리그와 분데스리가 차이 신체적 특성 몸싸움에서 압도하면서 3-0 완승 이끌었습니다. 그 몸싸움 역시 정신이 무너지면 밀리게 돼있고, 축구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승리자 정신 입니다.

손흥민 인터뷰 순발력 보면, 박지성 인터뷰가 교과서 같았다면, 손흥민은 교과서를 응용한 참고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손흥민 인터뷰들을 쭉 살펴보면, 다른 팀 동료들이 들었을 때, 기분 좋을 만한 언급이 정말 많습니다. 베르통헨 손흥민 인터뷰 듣고 있다가 정말 좋아하죠? 이런 사회성은 아버지에게 배운 것은 아닌 것이 분명한 것은, 손흥민 옛날 어릴 때 영상 중에서, 청소 안 한 방 지적하는 아버지 때문에 나 쓰레기 됐다는 발언에서, SNS가 발달한 한국에서, 내 발언을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 할까? 상호 소통 순발력 뛰어난 이유라 생각합니다. 이 인터뷰 번역 중에서, 3421 LM RM 양쪽 측면 선수가 팀 득점에 어떻게 기여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언급도 잘 보면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퍼디낸드, 손흥민 득점 때, 오프더볼 무브먼트 극찬

손흥민 득점 장면만 보면, 베르통헨 택배 크로스 돋보이는 손흥민 발만 갖다 댄 상황으로 보이지만, 베르통헨 공 받았을 때, 손흥민 움직임 없었다면? 베르통헨 크로스는 팀 동료가 없는 위치에 묻지마 크로스 될 가능성 높았습니다. 퍼디난드는 그 부분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OSEN 뉴스

"감독들의 꿈-케인만큼 중요", 토트넘 전 감독-선수들, 손흥민 칭찬릴레이 

얘네들이 이렇게 아시안 폄하 심합니다. 지금까지 상황을 보고도 케인만큼? 케인 보다 더 중요한 선수를 폄하하는 칭찬으로 생각됩니다.

해리 레드납 전 감독: "손흥민은 감독들의 꿈"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고, 쉼 없이 움직이고, 멈추지 않고 뛴다” "손흥민은 놀라운 재능을 가진 선수다. 어느 곳에서 플레이 하든 잘 할 수 있다."

제목 편집이 오해를 만들었네요. 레드납 감독이 정확하게 본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양 발 손흥민 FW 전 지역 활동할 수 있다는 당연한 얘기고, 쉼 없이 움직이고, 멈추지 않고 뛴다는 것은 장점을 정확히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손흥민이 레드납 감독 요구대로 뛰었다면, 오늘날 손흥민은 없다 확신합니다. 스프린트 자주 하는 선수지만, 스프린트가 필요 할 때만 전력 질주하는, 1경기 뛴 Km 활동량 많은 선수가 아닌, 포체티노가 정확히 표현했습니다. "손흥민은 메시처럼 효율적으로 필요할 때 속도 차이를 만드는 선수다", 이렇게 선수 장점을 정확하게 보느냐, 수박 겉 핥기 식으로 대충 보느냐가 감독과 해설자 차이를 만듭니다.

연합뉴스

포체티노 "손흥민이 다음에 골 넣으면 샤워하러 갈래요"

“손흥민은 감독들의 꿈”이라며"선수들의 자신감이 떨어져 전반전을 힘들게 치렀다"라며 "손흥민의 득점이 선수들에 엄청난 자신감을 안겨줬다" "손흥민이 다음에 골을 넣으면 나는 곧장 드레싱룸으로 가서 샤워를 먼저하고 경기가 끝나기를 기다리겠다"

큰일 날 감독으로, 아직도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되지만, 최근 손흥민 피로 누적에도 풀타임

교체 없이 쓰는 것을 보면, 그냥 농담 맞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 큰일 날 생각이냐 하면, 챔피언스리그 B조 첫 경기에서 손흥민은 선발 출전 토트넘 1-0 인터밀란에 이기고 있었지만, 64분 손흥민 교체아웃 85분 91분 역전 골 허용했고, 토트넘 2-4 바르셀로나 상황은 3-1에서 3-2로 추격 골 터진 66분 손흥민 교체 아웃, 동점 골 득점하지 못하고 패했으며, PSV 2-2 토트넘 경기, 2-1 앞선 상황, 81분 손흥민 교체 아웃 87분 동점 골 허용, 많은 사람들이 토트넘 챔피언스리그는 끝났다고 했던 그 위기 상황은 모두 손흥민 교체 아웃 후, 속도가 사라진 토트넘 공격 전개가 원인입니다. 이후 16강 진출할 때까지 손흥민 공격 포인트 없이 팀 동료들 득점으로 16강 진출했지만, 후스코어드 옵타 시스템이 손흥민 속도가 경기에 주는 영향 분석 가능하다면, 손흥민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16강 진출입니다. 포체티노가 샤워하러 가기 위해선 손흥민 멀티 골 2골 차이가 필수 조건입니다.

SPOTV뉴스

영 현지 해설, "손흥민,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선수, 또 빛났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축구선수입니다. 다시 한 번 빛납니다. 환상적인 볼에 손흥민의 대단한 움직임이었습니다. 자가두의 뒤에 있다가 공이 자가두로부터 지나치자 손흥민이 넣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아마도 독일 사람들도 손흥민을 영국 보다 더 사랑 할 겁니다. 왜냐하면, 손흥민 기본기는 아버지가, 손흥민 사회성은 IT강국 대한민국이, 손흥민 전술적 성장은 분데스리가에서 이미 완성된 선수기 때문입니다. 함부르크가 만 18.3세 소년에게 분데스리가 데뷔 기회, 4231 주전 선발 CF로 기용한 핑크 감독, 반니스텔루이 반터바르트 월드클래스 선수와 경험 모두 함부르크가 기회를 줬기 때문에 현재 손흥민 존재하는 것으로, 레버쿠젠 히피아 감독 밑에서 4321 역습 FW 경험, 슈미트 442-4231 강한 전방 압박에서 FW 움직임, 세계 축구 흐름을 생각하면, 손흥민은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생각합니다.

포체티노는 만년 5~6위 토트넘을 챔피언스리그 4위 티켓 따냄으로서, 토트넘이 손흥민 영입할 자산 마련한 좋은 감독이지만, 전술적으론 배워가는 감독인 것은, 도르트문트와 유로파 리그 만남에서 2패 탈락했던 것에서 알 수 있습니다. 포체티노와 손흥민 3.5시즌 함께 하고 있고, 이제 그가 팀 상승세 중심인 것을 인지 했을 뿐입니다. 이런 과정을 생각하면 손흥민을 가장 사랑할 사람들은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함부르크가 있는 독일 축구 팬들입니다.

합리적인 독일 축구가 최근 리그랭킹 4위까지 추락한 이유는, 너무 합리적이기 때문입니다. 그 합리적인 기준이 시장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고, 시장 경제란 것은, 능력있는 선수에게 많은 돈을 지출해야 경쟁 팀 제치고 영입하는 것 아닙니까?

프로 스포츠, 프로 축구 선수와 주급 연봉은 분리해서 생각하면 안되는 중요한 상관 관계가 있다. 어린 유소년들이 축구 하도록 배려하는 부모 핵심 고려 사항, 축구 산업 일자리 생산한다.

함부르크는 재정 상황이 좋은 상태가 아니였고, 어린 손흥민 높은 연봉 장기 계약 하지 못했고, 1년 계약으론 손흥민 레버쿠젠 이적 막지 못했고, 레버쿠젠은 5시즌 계약 중에서 2시즌 쓰고 남은 3시즌 3000만 유로면 지출 비용 1000만 유로 대비 3배 금액이라, 개이득 판단 관계자들 인터뷰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 축구 팬들도 3000만 유로면 그당시엔 높은 편이라 만족했습니다. 그 때 토트넘 선수층 평가 가치, 이적료 봤는데, 토트넘 에이스 급 지출, 케인 알리 신출내기 상황였습니다.

손흥민 현재 나이 26.6세, 주급 14만파운드=2억원, 연봉 728만=106억원은 토트넘 계약 총액 829억원, EPL 13위에 해당되는 좋은 계약으로 2023년 6월 30일까지 4.5시즌 안정적 남은 상황, 출전 기록 통산 112골, EPL 42골, 2019-20시즌 16골, EPL 11골 득점 기록은 6시즌 연속 2자리 수 득점, 전설 차범근 6시즌 2자리 수와 동률, 현재 EPL에서 뛰는 선수중에서 6시즌 2자리 수 득점 선수 몇 명이나 되죠?

2018-19시즌 EPL 득점왕 경쟁 TOP10 분석해보면, 9위 손흥민 보다 뛰어난 현재 골잡이는 아구에로 밖에 없고,

1위 26살 살라 4시즌, 17골 pk3, 130분

2위 30살 아구에로 12시즌, 17골 pk1, 99분 마다 1골

3위 29살 아바메양 9시즌, 15골 pk2, 134분

4위 25살 케인 5시즌, 14골 pk4, 135분

5위 24살 스털링 2시즌, 12골, 163분

6위 28살 아자르 6시즌, 12골 pk4, 168분

7위 26살 마네 7시즌, 12골, 169분

8위 25살 포그바 1시즌, 11골 pk5, 176분

9위 26살 손흥민 6시즌, 11골, 123분 마다 1골

10위 26살 윌슨 1시즌(챔피언쉽 포함 3시즌) 10골 1pk

손흥민 보다 뛰어나다 생각되는 아구에로 30살 은퇴 준비해야 하는 나이, 한국 나이 30살 아바메양 비슷하고, 바로 아래 아자르 손흥민 보다 출전 기록 낫다 말하기 어렵고, 케인 PK 빼면 공격 포인트 손흥민이 더 많고, 포그바 11골 pk5번 차고 싶어서 감독까지 경질한 선수고, 아자르 케인 pk빼면 손흥민 보다 득점 낮죠? 스털링 pk 없지만 출전해서 득점하는데 163분 너무 오래 걸립니다. 마네 역시 169분 높은 편으로, 은퇴 준비해야하는 아구에로 빼고 딱히 손흥민 보다 탐나는 기록 있나요?

주급 14만 파운드 2억원 선수 출전 기록으로, 포그바 주급 29만, 스털링 30만, 아자르 첼시 30만 제의 거절, 살라 케인 20만, 아구에로 22.5만, 마네10만 파운드 주급과 출전 기록 상황을 고려하면 손흥민 주급 14만 낮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램지까지 레알 주급 5억 거론 시장 상황이고, 중국 무대라해도, 무사 뎀벨레 주급 34만 파운드 받을 곳 있다는 뜻은, 네이마르 이적료 2억 파운드가 그런 것처럼, 유럽 선수들 주급에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토트넘 레비 계약 2023년 6월 30일까지 4.5시즌 남은 현 상황, 칼자루는 레비가 쥐고 있습니다.

손흥민 만 26살에서 30살 되기 전까지 한번 정도는 연봉 도약할 시기 만나게 되고, 토트넘 주급 2배 인상, 케인 20만 파운드 묶은 구단주 레비가 그것을 이뤄 줄 이유 없죠? 아시안 게임 활용해서 장기 계약도 확보 그럴 필요 없습니다.

손흥민이 외화 벌이 대폭 늘리려면, 결국 맨유, 레알, 맨시티, 첼시, PSG, 바르셀로나 6팀 경영진 마음 움직이는 수 밖엔 없습니다. 합리적인 뮌헨 CF 레반도프스키 22.5만 유로=20만 파운드, 레비 보다 나을 것이 없는 팀입니다.

립서비스,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선수는 필요 없습니다. 정말로 손흥민을 사랑하는지 주급 인상 재계약 없다면, 독일 축구 팬들처럼, 있을 때 붙잡을 걸, 후회해봐야 버스 떠나고 없을 겁니다.

OSEN뉴스

UCL, EPL, "토트넘 어느 우승이 기회 일까요?"

미국 ESPN이 축구 팬들에게 물어 본 내용인데, 패널로 출연한 전문가는 둘 다 가능성 없다고 답변했고, 그래도 둘 중 하나를 선택 요구에, EPL을 선택했습니다.

손흥민 아시안 게임+벤투 A매치 데뷔전 풀타임 피로 누적으로, 토트넘 챔스 16강 진출 가능성 희박해 졌을 때, 토트넘 16강 예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PSV 로사노 멕시코 한국 손흥민 인연이 16강 진출 만들 수 있으니, 토트넘 축구팬들은 PSV 응원 열심히 해야 할 것이라 언급했는데, 그대로 실현, 로사노 맹 활약 손흥민 토트넘 바르셀로나 원정 1-1 무승부에도 불구하고 16강 진출했습니다. 

현재 승점 5점 뒤진 토트넘 우승 가능성은 수퍼 컴퓨터 아무리 돌려도, 리버풀 맨시티 보다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가능성은 낮지만 저 패널처럼 가능성이 없다 말하는 것은 제대로 분석하지 않은 무책임한 발언입니다. Key포인트가 되는 몇 경기가 아직 남아있고, 승점 5점 앞서있는 맨시티 리버풀 남은 12경기, 다른 10경기에서 토트넘과 동일한 결과 얻는 다고 가정하면, 10승 1무, 옛날과 달라진 맨유가 있고, 토트넘은 맨유와 경기를 했지만, 경쟁 팀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남은 일정 맨유 1-0 리버풀, 맨유 1-0 맨시티, 리버풀 0-1 토트넘, 맨시티 0-1 토트넘 맞대결 결과만 만들어 내면 리버풀 맨시티가 아무리 많은 골을 터트려도, 4골이 EPL 역전 우승 토트넘 결정하게 됩니다. 맨유 리버풀은 부실할 때도 맨시티 라이벌전 개념 승리 따낸 경우 있고, 불가능한 일이 아니죠? 토트넘이 우승 할 수 없다 말하려면, 4경기 중에서 1경기라도 어긋났을 때, 토트넘 우승 가능성은 없다 못 박는 것이 발언 신뢰를 높이는 겁니다.

남은 12 경기에서 손흥민이 얼마나 집중력 보여주는가, 보여준다면, 돈 많은 구단주들 지갑 열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첼시 구단주 로만 언급 이적료 8천만 파운드론 절대 레비 결정을 바꿀 수 없고, 지갑을 크게 열기 위해선 증명해야, 손흥민 축구 선수 주급 만으로 벌어 들이는 외화 벌이 1,000억원 총액  돌파 가능하게 됩니다.

챔피언스리그 우승? 토트넘 3-0 도르트문트 결과로 8강 2경기, 4강 2경기 결승 1경기, 5경기 중에서 3경기 정도만 압도하면 우승하는 단기 토너먼트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손흥민 아시안 컵 이탈로 토트넘은 우승컵 2개를 날렸지만, 동시에 충분히 쉴 수 있는 안정적인 경기 일정 유리함 갖게 됐습니다. 손흥민은 아버지가 설정한 축구 선수 1,000억원, 달성하기 위해선, 남은 4개월 집중해야 합니다.

도르트문트 3-0 승리까지, 토트넘 2018/19시즌 선수 별 출전 경쟁 상황

에이스 케인 알리 부상 이탈했지만, 손흥민 4경기 연속 골 토트넘 4연승 이끌 었고, pk 4골 포함된 에이스 케인 공격 점수26점, 손흥민 25점, 1점 차이, 사실상 추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