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자유한국당 해산, 민주당 해산, 183만명 돌파! 여론조사 비교
본문 바로가기

국가

국민청원 자유한국당 해산, 민주당 해산, 183만명 돌파! 여론조사 비교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 요구 국민청원 183만명 돌파했고, 5.22일 24:00 자유당 해산 요구 국민 청원 마감됐습니다. 민주당 해산 국민 청원 마감은 5월 29일, 같은 시간 집계 결과와 여론조사 정당 지지율과 비교 차이를 계산했습니다.


먼저 시작한 자유당 해산 청원과 늦게 시작한 민주당 해산 청원 차이를 정확히 알기 위해서, 언론사 기자가 기사 쓴 시점부터 집계 해본 결과,


564시간 같은 시간 비교

자유당 해산 요구 1,471,900명 82%

민주당 해산 요구 319,412명 18%

4.6배 차이


이번 국민 청원은 실질적인 정당 지지율로 볼 수 있고, 국회 의석 수 민주당+자유당= 242석 / 300석 =80.67%


자유한국당 해산 국민청원 82% X 80.67% = 민주당 지지율 66.1%

더불어민주당 해산 국민청원 18% X 80.67% = 자유당 지지율 14.5%

다른 정당 지지율 19.4%인데,


5월 3주 갤럽 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율, 중도 25% 정의당 8% 바른당 4% 민평당 1% 민주당 38% + 자유당 24% = 62%,


국민청원 결과 반영 정당 지지율

자유당 해산 청원 82% X 62% = 민주당 지지율 50.84%

민주당 해산 청원 18% X 62% = 자유당 지지율 11.16%

정의당 8% 바른당 4% 민평당 1% 중도 지지율 25%, 이것이 여론조사가 반영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정당 지지율로 생각됩니다.


리얼미터 5월 3주 조사 결과 민주당 42.3% 자유당 31.1% 정의당 5.9% 바른당 5.1% 민평당 2.3% 중도 13.3%


민주당 지지층이 젊은 사람이 많고, 자유당 지지층에 나이든 사람이 많죠? 젊은 사람에 비해서 노인들 인터넷 사용 익숙하지 못한 것을 고려하면, 갤럽 여론조사 결과는 근사한 결과로 보이는데, 민주 자유 지지 비율엔 큰 차이가 있죠?


국회의원 선거까지 1년 남짓 남아있어 민심은 변하겠지만, 현재 상황 유지된다면 정당 득표율 결과는 이 계산과 거의 비슷할 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 국민청원 반영 계산 결과와 자유당 지지율 10~20% 큰 차이가 있는 부정확한 여론조사 기관들은 민심을 왜곡 민주주의 발전을 저해하는 유언비어 유포 죄로 처벌해야 합니다.



 국민청원 실시간 검색어 1위 뜨길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접속해 보니, 접속 폭주로 마비 상태, 현재 자유한국당 정당해산 국민청원 385,070명 낯 12시30분 현재 국민 청원 랭킹 1위,  민주당 정당해산 국민청원 맞불 운운 YTN 뉴스 사실인가 궁금했습니다.


겨우 접속 해서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 국민청원" vs "더불어 민주당 정당 해산 국민청원" 숫자를 비교해 봤습니다.


정당 해산 국민 청원 자유당 해산 97.3% vs 민주당 해산 2.7% 맞대결 결과 민주당 압승,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정당 해산 국민 청원 자유당 해산 97.3% vs 민주당 해산 2.7%정당 해산 국민 청원 자유당 해산 97.3% vs 민주당 해산 2.7%


박근혜 탄핵 요구 여론조사 박근혜 지지율 4%를 보는 느낌인데, 이렇게 끝내면, 자유당 지지자들 너무 억울하겠죠? 왜냐하면, 청원 시작이 자유당 해산 4월 22일, 민주당 해산 4월 29일 다르기 때문이고, 같은 기간 결과를 비교해야 공평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시간 비교해 볼 방법 있습니다. 이 결과가 4월 29일 낯 12시 35분 검색 결과 정지 화면 스크롤 스샷 찍은 수치로, 먼저 기사 쓴 ytn 기자가 본 결과와 비교해서 차이를 보면 됩니다.

자유당 해산 국민청원 뉴스자유당 민주당 청원 수치는 압도적인데, 언론은 맞불, 팽팽한 여론 묘사하고 있다.


기자가 본 정오 기준,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360,000명 넘었다 했고, 더불어 민주당 해산 청원 6,800명입니다.


대략 1시간 30분 동안 정당 해산 국민 청원 맞대결 결과를 계산해 보면,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 국민 청원 389,770명 - 360,000명 = 29,770명 88%


더불어 민주당 정당 해산 국민 청원 10,819명 - 6,800명 = 4,019명 12%


10%정도 낫지만,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 국민 요구 압도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론조사 기관들이 얼마나 국민 뜻 왜곡하는지 알 수 있는, 의미 있는 숫자로 생각됩니다.


자유당 해산 요구는 랭킹 1위에 올라있고, 민주당 해산 요구는 Top5에 들지 못한 미미한 수준, 여러 곳으로 분산 요구하는 모습인데, 그것을 더할 수 없는 이유는, 한 사람이 여러 번 중복 동의 할 수 있기 때문이고, 민주당 해산 요구 검색하면, 사람들이 어디에 많이 동의하는지 알 수 있는데, 굳이 여러 청원으로 나눠서 요구하는 이유는 중복 동의 노린 것으로 생각합니다.


29일 저녁 24시 00분 현재 766,293명 92% 자유당 해산 요구했고, 69,517명 8% 민주당 해산 요구 했습니다. 29일 오늘 YTN 기자 정오 숫자 뺀, 12시간 동안만 비교해 보면, 자유당 해산 요구 406,293명 87% 요구했고, 민주당 해산 요구 62,717명 13% 요구했습니다. 국민 여론 뜻은 분명하죠?


5월 22일 24:00분,

자유당 해산 요구 1,831,900명 85%,

민주당 해산 요구 326,212명 15%,


564시간 같은 시간 비교,

자유당 해산 요구 1,471,900명 82%,

민주당 해산 요구 319,412 18%,

4.6배 차이


민주당 해산 요구도 청와대가 답변해야 하는 20만 명 넘길 동력은 있다는 것은, 18%, 자유당 해산 요구 5/1에 불과한 소수 인원이지만, 무시하면 안되는, 배려해야 할 사회적 소외 계층으로 생각되고, 사회적 배려 대상은 그것을 권리로 생각하기 보단 대세를 승복해야 협상 할 수 있습니다.


5월 1주차 리얼미터 4월 29~30일 조사 결과를 보면, 정당 지지 더불어민주당 39.9%, 자유한국 34.1% 거의 차이가 없죠? 국민 청원과 차이에서 느끼는 괴리는, 의도 있는 여론조사 방법으로, 조작 의심하게 합니다.


5월 1주차 갤럽 5월 2일 조사 결과를 보면, 정당 지지 더불어민주당 36%, 자유한국 24% 1.5배 차이, 리얼미터 조사 결과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조사 결과 공표할 때, 100번 조사하면 95번 같은 결과 나오고 오차는 +- 3%정도라 말하죠?

두 여론 조사 기관 발표는 오차 범위를 크게 넘어서는 조사 결과로 검증 필요한데, 청와대 국민청원 결과와 비교해 보면 답 나옵니다.


그리고, 같은 조사 결과 '사실' 언론이 해석하는 부분 역시, 현 정권 부정적인 부분만 부각해서 보도하는 느낌 강하게 듭니다. 1,000원이 있는 '사실'에 대해서, 1,000원 밖에 없다, 1,000원이나 남았다. 같은 사실에 대해서 상반된 생각 해석하는데, 부정적인 사실만 보도하는 행태는 '사실' 왜곡에 가깝습니다.


현실은 변한 것이 없는데, 경제권을 쥔 기득권이 여론 몰이로 상황을 바꾸려는 시도로 생각하고, 그런 점에서, 청와대 국민 청원은 그것들이 법적인 판결 결과로 이어질 순 없겠지만, 적어도 국민 여론 진실에 가까운 결과 알 수 있기 때문에, 존재 가치 국회 보다 가성비 높다.


자유당이 지지 받지 못하는 이유는, 그 사람들도 알고, 여론 조사 기관도 알고, 우리도 알고 있습니다.


노예가 주인임을 인식하고 행동하라는 뜻 = 민주주의民主主義, 왕이 출현하면 노예가 되니까 조심하라는 경고 의미도 있지만, 자기 스스로의 주인이라는 뜻도 있고, 사공이 많은 이런 국가에선 상호 존중과 협력은 기본이죠?


그런데, 자유당은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5.18망언, 세월호 망언, 반민특위 망언, 3종 세트로 피해자들 상처에 군사정권 계통 정당 가해자로서 상처에 소금을 뿌리며 증오를 키웠고, 반민특위에 대한 해석은, 프랑스는 부역자들 모두 처형했는데, 우린 미 군정이 친일파 군경 그대로 쓰면서 반민특위 활동 무산된 것 아닙니까? 그것을 국민 분열로 묘사하는 생각 자체가 친일 본색 드러낸 것입니다.


발목 잡는 것이 아닌 견제라 말하지만, 자기들 생각이 맞는지 국민 여론 객관적 판단 하면서 행동하는 것이 국민 주권 대리해서 행사하는 대의 민주주의 국회의원들 옳은 행동입니다.


경제가 어려우니 현 정권에 대해 불만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국민 다수 지지 받지 못해서 밀려난 자기 생각, 별다른 변화 없는데, 지지 할 수 있습니까? 나에게 도움 될만한 실질적 행동하지 않으면 지지 할 수 없습니다. 정치인이 하는 행동이 내 삶에 보탬 된다면 지지하는 것이 맞습니다. 선거 제도 바꾸는 것이 나하고 무슨 상관 있습니까?


북한 핵 문제, 우리 세금 돈 뜯어 내려고, 쉬운 문제도 행동하지 않고 간만 보는 이기적 행동 때문에, 5억$이나 뜯긴 것 아닙니까? 아주 쉬운 문제인데, 왜 해결하지 않는지 알면서, 그 부담 키우는 색깔론 공세로 무엇을 해결 할 수 있습니까? 우리가 단합하는데 그런 요구 할 수 있습니까? 분열하니까 터무니 없는 요구하고 들어주게 되는 겁니다. 현 정부로 부족한 국익, 도와주고 채워주면 야당이 아닙니까? 선거는 더 잘하는 사람 선출하는 것이지, 반대하는 사람들 선출하는 것이 아닙니다.


시장경제 민주 국가에서 진보는 배려, 보수는 효율성, 장점 있고, 진보는 배려를 위한 전체주의 강화개인 자유 침해, 보수는 개인 자유에 치중 함께 가는 배려가 없는 것이 단점, 우리 삶에 도움 되는 상식적 토론해야, 균형 잡고 우리 문제 해결 할 수 있죠? 저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내게 어떤 도움 됩니까? 걸림돌이라면 퇴출, 도움 된다면 지지해야 합니다.


국민 청원 20만 명 넘으면 청와대 답변하게 돼있지만, 이것은 답변 보단, 국민 주류 여론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더 큰 의미가 있다 생각합니다.


국민 청원 홈페이지 주소- 당신 생각은 무엇인지, 청원하고 투표하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국민 청원 및 제안

블로그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