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國家 란 무엇인가? 가족 家族 임금 종교 宗敎 본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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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국가 國家 란 무엇인가? 가족 家族 임금 종교 宗敎 본질 정리

사람, 남녀, 부모, 자녀, 형제자매, 가족 이름인 성씨 국가와 종교 관계

사람마다 가족과 국가를 보는 기준과 중시하는 것이 다르고, 서로 다른 기준으로 얘기하고, 이루려는 다른 목적을 갖고 가족과 국가를 바라 보기 때문에, 가족 국가 구성원은 어떤 관점에선 손해만 보는 사람도 있고, 이익만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족과 국가를 구성하는 개인과 전체 가족 사이에 균형이 될 기준을 알려면, 가족이 무엇인지, 국가가 무엇인지 본질부터 명확하게 규정해야, 일방적인 관계가 아닌, 서로 부족한 것을 보완해주는 균형있는 관계로 구성원 사이에 불화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단어의 뜻

사람들이 함께 사는 것을 인간이라 하고, 인간은 개인인 사람이 전체 공동체와 함께하는 것을 뜻합니다.

 

인 人 사람, 혼자 사는 사람은 나약한 존재로 혼자 서기 힘들기 때문에, 서로 부족한 부분을 의지하면서 사는 존재란 뜻입니다.

 

간 間 사이, 그런 사람들이 함께 사는 시간을 뜻하고, 오랫동안 함께 살면서 관계가 형성됩니다.

 

혼자서 번식하는 생물도 있는데, 사람은 남녀가 만나야 번식과 생존을 지속할 수 있고, 혼자서 얻는 유전자 정보보단, 둘이서 얻는 유전자 정보를 합치는 것이 더 많고 다양한 유전자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강한 면역력으로 생존 지속에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남녀가 만나면 자녀를 출산하고 족 族 겨레 혈연 무리가 되고, 그런 혈연 무리를 이끄는 사람은 자녀를 출산한 어머니가 족장 族長이 되고, 사냥 채집 이동하던 구석기 시대까지 다른 사람들로부터 어떤 여자가 낳은 자녀들이란 뜻성 姓 겨레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만주 요하에 있는 홍산문화 유적지에 여신상과 여신묘가 있는 이유는 어머니가 성姓을 이끄는 임금이기 때문에 흔적이 남은 것입니다.

 

농경 정착하는 신석기 시대가 되면서, 1년 농작물을 지켜야 했고, 외침으로부터 농작물을 지킬 수 있는 힘센 아버지가 족장이 되면서, 일처다부 보단 일부다처가 더 빠른 번식력으로 강한 호족豪族이 되는데 유리했기 때문에, 많은 농작물을 확보한 남자는 첫번째 부인 적처 嫡妻를 시작으로 많은 후처後妻 부인들을 두게됐고, 한집에서 경제를 공유하면서 함께 사는 부계 혈연 무리 가족家族을 구성했고, 성姓어디에 사는 어떤 아버지의 자녀들이란 뜻이 됐습니다.

 

가家집은 면宀집과 시豕돼지를 합친 글자로, 농경시대 가축인 돼지는 경제를 의미하고, 가족이란? 함께 공동 재산인 돼지를 키우며 경제를 공유하고 같은 집에서 사는 부계 혈연 무리를 뜻합니다.

 

그런 가족들 구口입, 사람들이 모여사는 울타리가 있는 마을에 혹시 모를 외침으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과戈창을 든 군대가 주둔하는 지역을 혹或(혹시)이라 하고, 족읍族邑 마을 둘러 싼 성벽을 갖춘 도시급 지역을 위口에울을 더한, 국國나라로 부르고, 성姓 족장인 아버지를 제帝임금이라 합니다.

 

임금의 첫번째 부인을 적처嫡妻라고 하고, 종부宗婦라고도 합니다.

 

적嫡정실은 녀女계집과 적啇밑둥이 합쳐진 말이고, 상형문자 적啇은 제帝임금과 제사 그릇 'ㅂ'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즉, 적처는 임금의 부인이란 뜻이고, 적처의 자녀들인 적자嫡子임금이 될 종손宗孫이란 뜻이며, 종宗은 면宀집과 시示보일, 합쳐진 글자로, 시示는 말뚝에 제물을 걸어두면 죽은 부모 신神귀신의 하늘로 올라간 혼魂넋과 땅으로 내려간 백魄넋이 모여서 보인다는 뜻으로, 가족들이 제사를 지내는 임금의 집종가宗家라고 합니다.

 

호족인 가족이 성장해서 지역보다 커지면, 후처 수많은 자녀들 무리인 서자庶子들은 임금이 될 수 없고, 하늘에 빛나는 태양은 하나기 때문에, 자기 모계 가족을 이끌고 대종大宗 성姓을 떠나 다른 지역에 경제적으로 독립 정착하면, 그 지역 특성과 가족 특성에 맞게 다른 사람들로부터 불리는 새 가족 이름이 소종小宗 씨氏입니다.

 

환인桓人의 서자 환웅桓雄, 환성 웅씨는, 3,000명 무리를 이끌고 대종 환桓을 떠나서 태백산太白山이 아래  박달나무가 많은 지역 호족 단수신檀樹神 호족虎族에게 딸 웅녀를 보내 연대하면서 단군檀君이 됐습니다. 태백산은 현재 한국에 있는 것이 아니라, 중국 서안 태백현 동쪽에 인접한 산이고, 단檀박달나무는 중국 전역에서 자생하는 청단靑檀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씨姓氏는 형제자매로 아버지가 같기 때문에, 죽은 아버지 상제上帝 신神에 대해 제사를 종가에 모여서 함께 지내는 것은, 혈연 가족 임금의 정통성을 증명하는 것이고, 수많은 씨氏 소종가들이 대종가에 모여서 함께 아버지 제사를 지내며 군사적으로 연대하는 것을 국가國家라고 합니다.

 

호족들은 흉년으로 식량이 부족해지면 다른 가족과 전쟁해서 빼앗은 식량으로 생존합니다.

 

인人사람들이 다른 가족과 전쟁해서 승리하면 패배한 다른 가족 민民노예를 잡아오면서, 노예를 약탈하는 사람 주인主人 왕王임금이 됩니다.

 

전쟁에서 승리한 국가 제帝임금은 패배한 국가 지역을 분할해서 친족들에게 땅과 노예를 나눠주면, 형제들은 분봉받은 지역에서 농사짓는 노예 농민農民이 생산한 농작물을 필요한만큼 빼앗아 소비할 수 있는 주인으로 일하지 않아도 잘 먹고 살 수 있었고, 농사지은 것을 다 뺏기고 농민이 도망가면 잡아와서 도망가지 못하게 바늘로 눈을 찔러 장님을 만드는 모습이 민民노예로, 노예는 주인의 재산이기 때문에, 주인이 죽으면 살아있는 노예를 함께 순장했습니다.

 

민民노예로부터 얻은 자녀를 얼자孼子로 사람과 구분했고,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사람인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고, 적자 서자들로부터 형제 자매 대접을 받지 못했습니다.

 

상商 나라에 반란을 일으킨 서쪽 오랑캐 주周 나라는 상나라를 70개 지역으로 분할, 희성姬姓 친족들을 왕으로 분봉했습니다. 토지와 농민 = 농사짓는 노예 = 자동 세금 상납 현금 지급기를 형제자매들에게 준 것으로, 혈통이 다르기 때문에 제帝 임금 형제자매가 아닌, 약탈하는 사람인 왕王 임금이 본질인 것이고, 마음대로 약탈하던 상나라와 달리 정전井田 법 시행으로 밭작물 9등분 가운데 1만 약탈 상한선 둔 것이 세금으로, 주나라 농민은 11% 노예, 89% 사람인 것이고, 국가의 주인인 왕의 재산에 속하는 것입니다.

 

제왕帝王임금들을 거느린 임금들의 임금을 백白엄지를 왕王위에 올려 황제皇帝로 부르면서 국가國家를 이루게 되고, 제후帝侯는 공후백자남 관작 신하로 임명했는데 중앙과 별개 국가 임금으로 변하는 춘추전국시대 왕들입니다.

 

북부여北扶餘 해모수解慕漱의 아들로 알려진 주몽은 동부여 금와왕 부인이 된 어머니 아들이고, 금와왕 자녀들이 형제 대접하지 않고 죽이려들자, 높은 오녀산성이 있는 졸본부여로 이동해서 고려(高餘) 고구려(高句麗)를 세웠다. 소서노 아들인 온조溫祚는 주몽의 적처 예씨 아들인 유리가 나타나자, 소서노 비류 온조는 고구려를 떠나 남하했고, 미추홀 지역에 정착한지 1년만에 마한馬韓을 밀어내고 남부여 백제를 세웠고, 백제가 나당 연합군에 망하고 마지막 왕자는 당나라로 끌려가 여餘에서 서徐로 성씨가 바뀌게 됐다.

 

적자는 임금이 될 자녀들, 서자는 떠나야 할 자녀들, 얼자는 도망쳐야 살아남는 다른 존재입니다.

 

상商나라와 부여扶餘 단군조선檀君朝鮮은 기자箕子 서여胥餘는 분명한 연결 고리 이름 여餘가 있고, 상나라 마지막 수도 황하黃河 이북, 태행산맥 인접 동쪽에 있는 은허유적 조가朝歌는, 상나라 왕실 성姓인 자子에서 파생된 기씨箕氏 서여가 BC1122년 조가歌 북쪽에 있는 백적족 지역 석가장에서 현재 랴오닝성 요하에 있는 양평壤平, 평양으로 이동한, 요하 강 상류 지역에 있는 홍산문화 유적들이 산재해 있는 조양陽시와 공통 글자 조朝아침이 있습니다. 단군조선 수도 아사달조朝아침 일본 말 아사あさ, '달'은 고구려 말로 언덕을 뜻하는데, 상나라 탕왕이 하나라를 멸망시키고 세운 태산 서남쪽에 있는 첫 수도는 현재 상추(상구商丘)시로, 구丘언덕이고, 홍산문화 유적지가 있는 태행산맥 동쪽 끝자락 조양시에 있는 지형들은 높은 산이 아닌 낮은 언덕 수준으로, 아사달=조양=아침해가 뜨는 언덕이란 뜻입니다. 왜 상나라 조가와 단군조선 수도 아사달은 조朝아침으로 불렸을까? 그것은 현재 중국이 말하는 자기들 조상 화하족華夏族화산華山에서 시작한 화족이 낙양 강 상류 숭崇에 첫 수도를 세운 하夏나라 서쪽에 있는 사람들을 뜻하고, 그쪽에서 볼 때, 태산太山 방향에 있는 상구商丘 동이東夷와 황하 이북 조가朝歌 지역을 북적北狄으로 자기들과 다른 오랑캐 이민족으로 봤고, 서쪽에서 화하족이 볼때 아침해가 뜨는 곳에 이민족 상나라 수도와 단군조선 수도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상나라 시조 설족契族은 바이칼호 아래 설련하偰輦河와 공통 글자가 있는 북방에서 내려 온 맥족貊族으로, 하나라로부터 자성子姓으로 불렸던 것처럼, 단檀이 조朝로 불렸을 뿐이고, 기자가 출발한 석가장 백적白狄 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화하족들로부터 선鮮으로 불렸습니다. 단군檀君은 수도를 5번 이전한 결과 아사달을 수도로 삼았는데, 화산 서남쪽에 있는 BC2333년 태백산 단군이 BC1122년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요하로 이동했는진 풀어야 할 숙제인데, BC697년 정鄭나라 여공厲公 관련 고사를 보면 약櫟 땅을 지키던 단백檀伯을 죽였다는 내용이 나오고, 백伯맏은 단족檀族 족장이란 뜻으로, 조가 남쪽 황하 이북에 있는 중원 지역에 단군 이동 흔적이 남았을 수 있고, 상나라는 단군을 시尸주검으로 표현했고, 주검으로 표현하는 국가는 옛날에 존재했던 국가란 뜻입니다. 만주를 다스리던 단군檀君 조선朝鮮은 예맥족濊貊族으로도 불리는데, 맥貊은 북방종족이란 뜻으로, 이민족인 예족과 함께 했다는 뜻입니다. 맥貊에 있는 글자 치豸는, 해모수 해解씨는, 해태獬豸와 연결 고리가 있는, 코뿔소처럼 뿔을 무기로 쓰는 소같이 큰 동물을 다루는 북방인이란 뜻이고, 상나라 때 중국 황하지역엔 코뿔소가 살았다고 한다. 백적白狄은 흰 옷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단군과 조선이 연대한 단군조선檀君朝鮮은 BC1122년 ~ BC300년까지 만주를 통치했는데, BC300년부터 시작된 연나라 요하 침공으로 만주 단군조선이 요하를 뺏기고 남쪽 현재 평양으로 왕검성 이동했을 때부터 나머지 만주 지역이 중앙과 연대가 약화됐고, 100년 정도 지난 BC194년 연나라 위만에 속아 평양을 뺏기고 남하 삼한三韓을 세웠고, 북쪽 만주 지역에 부여扶餘가 시작됐을 때, 위만 조선으로 인해 남북으로 나뉜 한韓과 연대한다는 뜻있는 부扶도울, 꾸며 주는 말이 북적北狄 동이東夷 상商나라 출신 조선朝鮮 시조인 기자箕子 이름 여餘와 함께 쓰였습니다.

 

유전적 다양성 때문에 남녀는 형제자매 가족끼리 결혼하지 않고 다른 혈통 가족과 결혼해서 자녀를 출산하고 자녀를 이루는데, 노예는 사람이 아닌 말하는 가축과 동일시되는 노예기 때문에 성씨가 없고, 주인 재산 불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을 뿐입니다.

 

서로 다른 가족 경제 주체인 남녀가 만나면, 여자나 남자나 자기 핏줄들이 있는 것은 같은데, 다른 가족과 니돈 내돈 경제를 분리 필요하고, 남자가 가부장家父長 임금이기 때문에, 여자는 시집가기 전엔 같은 가족 구성원이지만, 시집가는 딸은 출가외인出家外人으로 시집 사람 다른 가족이 되고, 며느리는 시집와서 출산한 자녀가 성장하면 경제권을 갖게되는 실질적인 가족 성姓의 새 주인이 되기 때문에, 어느 가문에서 왔는지, 족보에 어느 명문가에서 왔는지 출신 지역 본관과 성씨가 이름으로 쓰이고, 자녀들이 어머니 이름 부를 일도 없는 것이라, 남녀 차별 문제가 아닌 다른 가족과 경제를 분명하게 구분할 뿐입니다.

 

종부, 부婦아내는 추帚비자루, 자기 것이라 열심히 청소하는 여자, 주인을 뜻하고, 출산한 자녀가 성장해서 가족 실질적 경제권을 쥔 주인이 되기 때문에, 어머니가 해주는 밥 먹고 자란 자녀들은 엄마편이라, 주인 눈밖에 나는 남자는 생존하기 어렵게 됩니다.

 

다른 가문에서 먼저 와있던 옛주인인 시어머니와 며느리 권력 이양 과도기에 주인 권리 경쟁 갈등 생기는 것인데, 아버지보다 아들이 더 많이 벌고, 며느리가 자녀를 출산하는 시점이 경제 주권 넘겨줘야 할 때로 생각되는데, 대한민국은 민주국가라 얼자도 없고, 1부 1처라 적서도 없고, 부부 자녀 핵가족 따로 살기 때문에 경제 주권 경쟁할 일 없지만, 농경시대는 한 지역에서 가족들이 함께 농사짓는 노동 공유 경제로 살기 때문에, 노예들과 자녀가 많은 대가족 사회에선 시어머니 권력 며느리에게 넘겨주는 시기가 길어서 갈등 발생합니다.

 

1부 다처제 가족 적,서는 임금인 아버지 사망으로 남이 된 형제자매들이, 가족 문제 상충되는 해법 선택할 때, 가족 국가 공통분모인 죽은 아버지 상제 上帝 신 神 귀신의 뜻을 죽어 흩어진 하늘로 간 혼魂넋을 향을 피워 부르고, 땅으로 간 백魄넋을 술을 부어 불러 모아 모시고 술과 음식을 대접한 후, 동물 뼈를 태운 균열을 해석하는 모두에게 공평한 점으로 부모 뜻을 묻는 것이 제사 입니다.

 

가족 공통 부모인 상제의 뜻을 받들어 결정한 종宗 가족을 대표하는 적자嫡子 제帝임금의 뜻을 믿고 따르는 것이 종교宗敎와 신앙信仰으로, 신앙은 가족을 믿고 따르는 것이 됩니다.

 

교敎가르칠, 효爻점괘, 자子아들, 복攵칠, 점친 결과를 자녀를 때려서 가르친다는 뜻입니다.

 

즉, 제사는 가족이 단합하기 위한 수단이고, 각자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평행선인 상충되는 문제를 점으로 공정한 선택하고 따르면서 가족이 화목하게 지내는 것입니다다.

 

신神은 죽은 사람입니다. 제사는 죽은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닌 살아있는 가족 단합을 위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죽은 사람을 위해 지내는 제사 때문에 어려워하는 가족이 없어야 합니다.

 

종교는 가족 국가 생존 문제를 구성원이 국회에서 함께 논의 공정한 해법 찾고 결정하는 것이고, 신앙은 그것을 수행하는 정부를 믿고 따르는 것으로, 가족 국가 결정을 끝까지 이단異端, 자기 주장을 고집하면, 전체 가족 국가 생존을 위해 처벌하거나, 추방하거나, 스스로 분리 독립하게 된다.

 

신석기 시대부터 시작된 가족은 한 집에서 함께 돼지 키우고 경제를 공유하며 함께 사는 같은 부계 성씨 혈족 공동체란 뜻이다.

 

옛날과 달라지는 요즘 뉴스에서 보는 다른 생각들

 

옛날엔 같은 부계 혈통인 같은 성씨끼린 결혼하지 않았는데, 개인이 강조되면서 동성동본 혼인금지 폐지됐고, 8촌 이내 금혼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데, 요즘은 4인 핵가족을 넘어 혼자사는 1인 가구 시대라 4촌 얼굴 보기도 어렵고, 남녀 평등이 강조되면서 어머니 성姓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고, 아예 결혼하지 않고 여자 혼자서 정자은행 임신 자녀를 얻고, 남자도 결혼하지 않고 난자 기증 대리모 출산으로 자녀를 얻고 있다.

 

산업 도시 핵가족으로 자녀가 성장하면 부모로부터 독립해서 따로 살기 때문에 기존 개념 가족은 해체되고 있고, 같은 집, 공유 경제, 혈연, 기존 가족 3요소가 아닌, 취미, 신앙, 남남 여여, 사람과 반려동물, 사람과 캐릭터, 사람과 인공지능 로봇 인형, 가족 개념을 다르게 인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개인들이 모인 가족들로 이뤄진 국가가 아닌, 개인과 국가 비즈니스 관계만 남아 세금은 개인 단위로 걷고 있는데, 복지는 애매 모호한 가족 단위 계획하면서 파악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편차를 만들어 집행하지 않고있고, 가족을 위한 배려는 말뿐, 사회 지도층 언행 불일치로 신뢰를 상실, 줄거 주고 받을거 받는 개인과 전체 관계에서 세금만 뺏어가고 복지를 하지 않으려는 불균형에 대한 불만 증폭되고 있다.

 

개인과 국가 관계가 혈연 가족 관계가 아닌, 비지니스 관계로 전락하면서, 현재 우리 국적을 버리고 다른 나라 국적을 경제적 이익에 따르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되지만, 원주민들로부턴 2등 국민 인종차별 당하는 일 늘어나고 있다.

 

자녀가 부모와 함께 살지 않게 되면서, 옛날에 이팔청춘 16살이면 결혼해서 자녀를 출산하고 부모를 부양하던 것이, 과학 기술 발달에 따른 최소 생존 지식 상향으로 필요한 학벌이 높아졌고, 30살이 되도록 부모 경제적 지원으로 생존하는 캥거루족으로 살며 부모 등골 다 빼먹은 자녀들이, 취업해서 경제적 능력 생기면 독립해서 따로 살고, 독립하는데 필요한 주거 비용까지 털어가는데, 늙어 경제적 능력 상실한 부모들은 옛날 가족 개념에서 실제론 벗어나지 못하고 자녀에게 올인, 홀로 고독사 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평생 먹고 싶은 것 못먹고 쓰고 싶은 것 못 쓰고 자녀에 올인했는데, 교회 가족에 빠진 자녀 돌려달라 외치는 뉴스보면, 아들한테 꼭 함께 살자고 다짐시키는 친구말이 농담인지 진담인지 분간 어렵고, 집 안 사주면 어차피 함께 살건데 굳이 매달리고 있다.

 

30살 넘어 취업 결혼해도 맞벌이하지 않으면 4인 가족 최소 생존에 필요한 돈 벌 수 없기 때문에, 자녀 출산은 사치가 되고 있고, 20대에 비하면 30대 출산 성공 쉽지 않기 때문에 시험관 시술 필요하고, 노혼 초산 생명도 위협받기 때문에, 한국 출산률은 세계 최저 수준이고, 출산에 성공해도 높은 자녀 교육 비용, 낮은 연봉 수입으로 부부 갈등, 아들 하나 딸 하나 출산해서 귀하게 자란 결과, 부부 갈등 이해 합의못하면서 2명 결혼에 1명 이혼하는 현재 결혼 숫자와 이혼 숫자 보이고 있다.

 

간통죄 폐지로 내로남불 늘면서, 높은 이혼률 당연시 하는 사회분위기 조성되고, 돌아온 화려한 싱글이라는 돌싱, 재혼 가정 만남에서 자녀들이 사망 뉴스 장식하는 반 인륜적 빈도 늘고 있다.

 

결혼하면 경제를 공유해야 하는 낡은 사고방식 갖고 있던 ㅇㅇ은 결혼할 때 예식장 비용 1,500만 원 일체 부담했고, 점포 개설에 필요한 1억원중 예금 3,000만원 현금 이체 했는데, 결혼 2주 만에 배우자가 사라져 버렸다.

 

성性은 자녀를 출산해서 인간이 생존 지속하는 방법인데, 출산을 하지 않게 되면서, 쾌락 수단만 남게 되고, 상품화 되면서 구애 행위는 성희롱으로 여겨지며 범죄와 경계 구분 모호, 싹이 되는 만남 자체도 기피 증가하고 있다.

 

정말 극단적인 경우들로 생각하던 것들인데 반 인륜 패륜 뉴스들이 매일 보도되고, 자꾸 늘어가는 것을 보면, 부모 자녀 사이에도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말고, 평균 사회적 균형을 벗어한 일방적 퍼주기는 고령화 짧아진 취업 연령 고려하면 노후 대책 전혀 없는 위험한 묻지마 투자가 될 수 있다. 

 

최선인 균형은 어떤 것?

 

국가國家 의 근본은 성씨姓氏 가족家族이고, 가장家長은 가족 생존을 책임지고 공동 재산을 분배하는 결정권자 군주君主 제帝 임금은 가족에겐 부모, 국가는 국회의원과 대통령으로, 가족을 위해 일하고, 우리를 대표해서 일하기 때문에 존중해야 합니다.

 

군君 임금은 윤尹 다스릴, 시尸 주검, 왕王 임금, 구口 입 합성어로, 먹는 경제 분배와 가족 편입 추방 생사 여탈권을 갖고 있는 사람을 뜻합니다.

 

성聖 성스러울, 이耳 귀, 구口 입, 왕王 임금, 백성百姓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정책에 반영 소통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다른 국가 침략으로부터 내 국가를 지켜내지 못하면 나 자신은 2등 국민 얼자가 되는 것이고, 2등 국민은 주인의 권리를 받침하는 소모품에 불과합니다.

 

가족家族은 성씨 혈연 공유 경제 함께 사는것에서 출발했습니다. 혈연 관계가 전혀없는 남의 조상 신神 을 믿고 따르며, 신앙인信仰人들도 자기 경제 10% 십일조를 목사王에게 상납하기 때문에 교회 가족이라 하며, 기도할때 아버지라 부르며 혈연 임금을 신앙 임금으로 바꾸기 때문에 혈연 가족과 문제가 발생합니다.

 

제帝 임금과 왕王 임금은 군君 임금 권위를 갖지만 성격은 전혀 다릅니다.

 

나와 같은 성씨 형제자매로 가족을 대표하는 것이 제 帝 임금이고, 다른 가족과 전쟁에서 패배했을 때, 다른 가족이 우리 가족을 분할 노예로 삼고 다스리는 자기 친족을 파견한 존재가 왕 王 임금이며, 군 君 임금은 윤 尹 다스릴, 시 尸 주검 + 왕 王 임금, 구 口 입, 가족 생사여탈권을 갖고 먹고 사는 문제를 결정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자신이 믿는대로 행동하는 것이 사람으로, 어떤 결정을 할때, 자기 의지보다 타인 의지에 따라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사람보단 노예에 가깝기 때문에, 사람은 소속된 사회와 균형을 맞출때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 삶은 태어나서 성년이 될때까지 자생력이 없기 때문에 부모에게 의지하고, 남녀가 결혼 부부가 되서 자녀를 출산하고 자녀가 성장해서 성인이 될때 쯤엔 부모는 늙어 경제력을 상실하기 때문에 죽을때까지 자녀에게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미성년자가 부모 경제력에 의존하는 것은 권리인 동시에 빚에 해당되는 것이고, 부모가 늙어 경제력 상실했을때 부양하는 것이 균형입니다.

 

사람이 자신이 믿는대로 행동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신앙인 최악은 미성년자일때 부모로부터 단물만 빨아먹고 성년이 되고 부모가 늙어 경제력 상실했을때, 혈연가족에서 교회가족 신앙 노예로 임금을 바꾸고 신앙인이 아닌 부모가 자녀가 자신을 부양할거라 믿는 묵시적 신뢰 저버리는 것입니다.

 

혈연 가족과 국가 공동체 합의 결정에 역행하고 방해하는 미신迷神 을 따르는 신앙은 독버섯과 같기 때문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사람 인생 기본인 부부자녀부모 6인 가족 이미지 검색해보니 거의 없는 것을 보면 부부자녀 4인 가족으로 살고, 집값이 워낙 비싸니까 미혼 자녀와 부모도 따로 살며 1인 가구 2주택 가족이 각자 사는 것을 당연시 하고 있습니다.

 

혈연 가족이 함께 사는 농경시대 대가족은 다출산 자녀들이 많기 때문에 문제 되지않지만, 산업화 부부자녀 4인 가족을 넘어 혼자 사는 1인 가구 시대가 되면서, 단물만 빨아먹고 부모를 외면하기 때문에 자녀가 있슴에도 고독사가 증가하는 것입니다.

 

인 人 사람은 혼자 설 수 없기 때문에 서로 의지하는 존재입니다. 혼자 사는 1인 가구는 대가족에 비해서 누진제 전기세 빼곤 지출 비용 경제적 손실 큽니다. 모자 母子 가 경제적으로 서로 넉넉하지 않고 미혼인데도 각자 각각 월세 비용 지출하는 이유는, 요즘 집 구조가 1인 가구에 맞춰 건축 임대하기 때문에 함께 살기엔 좁아서 불편한, 큰 집 자체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부자녀 4인가족 전성기 모두 기본 경제력있다면? 

100만원씩 저축 혼자 살면 1년 1,200만원인데, 4인 가족 4,800만원 규모가 커집니다. 규모가 커지면 시장 경제에선 같은 돈이라도 집을 구매할 것인가 임대할 것인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넓어지고, 공유 경제에선 밥그릇 한개 더 놓으면 되기 때문에 각자 살때 모두 준비하는 것 보다 생활비가 크게 줄어듭니다. 가족이 화목하면 2가지 요소는 혼자 사는 사람과 차별되는 경쟁력이 되고, 불공정한 집행으로 가족 불화가 생기면 혼자 사는 것 보다 못한 발목 잡는 것이 되기에, 가족이 화목하려면 소통, 공정, 균형이 필요하고, 내가 잘나갈땐 희생이 필요합니다.

 

경제적인 면에서 사람과 노예 차이는, 노예는 생산하고 주인은 소비합니다.

 

소비하는 것은 상품이고, 노예는 생산한 상품을 주인이 종이에 숫자를 쓴 약속을 믿고 은행 예금합니다.

 

생산 상품 1 화폐 수요에 = 화폐 1 공급하는 것을 고정 환율이라 하고, 노예가 생산한 상품 1을 주고 받은 화폐 1은 시간이 흘러도 상품 1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생산 상품 1 화폐 수요에 = 화폐 2 과잉 공급하는 것을 변동 환율이라 하고, 노예가 상품 1 주고 받아 예금한 화폐 1 상품 가치는 50% 감소하기 때문에 상품 1 구매에 필요한 상품값 2로 200% 상승하기 때문에, 상품 1 구매하기 위해서 노예는 노동 1 100% 더하게 됩니다.

 

원자재 1 + 노동 1 = 생산 상품 2 GDP 달러 2 발행 x 세율 25% = 미국 세금 재정수입 0.5 - 재정 지출 1 = 재정 적자국채 0.5 발행 = 화폐 2.5 공급하면, (화폐 2.5 ÷ 상품 2)-1 = 상품값 25% 상승하고 은행 예금 채권 가치 (상품 2 ÷ 화폐 2.5)-1 = 20% 감소합니다.

 

2020년 미국은 적자국채 누적 $5조 = 5,535조 원 증가했고 세계 GDP $88조 5.7%나 화폐 과잉 공급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 70% 수출 무역 흑자 $456억 =50.4조 원 화폐 한국 시장에 유입됐는데, 외환보유고 $4,427억 97%가 달러+미국채로, 2년 동안 금(상품) 1g 구매하는데 필요한 달러 숫자 2년 동안 변화는, 

금 1g 구매하는데 필요한 달러 숫자 변화 2년

 

($58.70 ÷ $40.81)-1= 43.84% 증가했고, 외환예금 달러 채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금은 $4,427억 ÷ $40.81 x 1000,000g = 10,047톤에서 7,541톤으로 24.9% 감소했습니다. x 외환보유고 $4,427억 = $1,102억 = 122조 원 손실 발생했고, 외환 보관 채권 가치 손실 발생한 만큼 추가 노예 노동하게 됐습니다.

 

정상적인 공동체는 같은 형제자매기 때문에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소비하는데, 불평등한 주종관계는 일하는 노예 따로 있고, 소비하는 주인 따로 있고, 무역적자 달러는 기축통화니까 적자 국채 발행 괜찮고 무역흑자 원화는 적자국채 발행 안된다는 비 상식적인 논리 중심엔 노예 정신 있습니다.

 

상품 고정 환율 재무제표 숫자는 알뜰하게 수입에 맞춰 계획하고 소비 지출 균형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다른 국가와 큰 비중 무역하기 때문에, 다른 국가들이 적자국채 발행 화폐 과잉 공급하면 우리도 같은 비율 적자국채 발행 소비해야 변동환율 국제 무역 상품값 달러 결제 시스템에서 받았던 채권 가치 손실로 내 노동 시간 증가하는 노예 노릇하지 않게 됩니다.

 

개인과 전체 공동체는 상호 균형 맞출 때 함께 할 가치가 있고, 갓 태어나 생존력 0인 자녀들이 성장할 동안 부모가 경제적 희생했다면, 늙어 생존력 0인 부모 경제적 지원 자녀가 하는 것이 균형으로, 정부가 해야 할일은 자유를 구속하는 규제와 범칙금 처벌 보단, 공동체가 땀흘려 일한 노동 대가로 쌓은 돈(고정환율 생산 상품) + 알파 금융 불로소득 창출해서 국민 노동시간 단축시키고, 삶의 질 최소한을 보장하는 기본소득 만드는 것이고, 그것을 할 수 없는 평범 무능한 사람은 공공 정부에서 물러나야 유능한 인재가 일할 수 있습니다.

 

GDP $20.8조 미국 무역적자 $0.8조 금 8,133.5톤 포함 외환 보유 $0.6조 세금 재정수입 $6조 재정 지출 $6.8조 적자국채 $0.8조 발행하던 것이 2020년 적자국채 누적 $4.7조 증가 소비했고 누적재정적자 $27.7조=3경 664조 원 GDP 134%나 됩니다.

 

GDP $1.6조 한국 무역흑자 $0.05조 금104.4톤 포함 외환 보유 $0.44조 세금 재정수입 $0.43조 재정 지출 $0.43조 적자국채 $0.06조 재정적자누적 $0.76조=847조원 GDP 대비 44~47% 밖에 안됩니다.

 

재정 상태가 더 좋은데 소비할 수 없다면 돈 벌려고 일할 필요 없다는 뜻이 됩니다.

 

개인 재정 적자이지만 정부 재정 적자는 화폐 발행권있기 때문에, 빚이 아닌 회피할 수 없는 간접 세금 받은 것으로, 전국민 균등지급은 피해자가 없는 시장 경제 단점인 부의 집중 양극화 완화에 효과적인 재정 운용 기법으로, 상품값 상승 필연으로 기업 매출 증가 일자리 유지 증가에 효과적이고, 선택적 지급하면 물가 상승 피해자 발생합니다. 진짜 국가 빚은 외국 상품을 구매할 때 쓰는 외환 (금 + 외화채권) 부족으로, 외환보유고 $4,427억 = 500조원 세계 9번째 부자나라로 매년 $456억 = 50조원 벌고 저축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민주 民主 노예가 주인인 국가로 약탈하는 주인 왕이 없기 때문에, 세금은 무조건 납부하는 것이 아닌 내가 국가로 받는 복지 혜택과 내가 국가에 내는 세금 균형이 필요하고, 실질 복지 혜택에 비해서 내는 세금이 과도하다면 노예나 다름없어 위헌인데, 최근 입법을 보면 경제적 고려 전혀없는 범칙금 남발 강제하는 입법과 시행령이 증가하고 있는데, 개인과 국가 균형 맞아야 주권있는 민주 시민입니다.

 

사람 사이 인간 사회 최소 단위인 혈연 가족 관계 신뢰가 무너지면 그 바탕위에 있는 국가도 지속될 수 없고, 상식과 사실에 바탕을 둔 소통으로 가족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행동할 때, 서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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