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코로나19 검사 확진 사망 회복 사망 비율 세계 국가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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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코로나19 검사 확진 사망 회복 사망 비율 세계 국가 비교

COVID19 코로나19  검사 확진 사망 회복 사망 비율 세계 국가 비교 COVID19 corona test confirmed death recovery death rate world countries comparison


백신이 없는 신종 바이러스는 어느 나라에서나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나라에서 발생했는지 보단, 발생 후, 바이러스 검사 능력, 바이러스 확진 격리, 바이러스 치료 완료, 바이러스 공공 방어망이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는지에 따라서,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 발생, 사망비율 결정됩니다.


단지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자와 같은 이동 경로 공간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철저하게 격리 많은 검사를 수행하는 나라는 격리자, 확진자 수가, 철저하게 격리, 검사하지 않는, 다른 국가 보다 바이러스 격리자, 확진자 수가 더 많은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대한민국 공공 방역망은 세계 최고 수준, 바이러스 공공 방역 체계가 없기 때문에, 방치중인 의료 후진국들 보다, 코로나19 발병자 이동 동선에 있었던 거의 모든 사람을 검사하는 능력, 1일 2만 명이 넘는 검사량, 다른 국가도 가능한가요? 코로나19 검사자 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많으면, 국가 이미지에 타격 받아 올림픽 개최 불발 걱정, 일본에 있는 유람선인데 별도로 집계, 격리, 확진, 사망자 수 축소에 급급한 것을 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공공 방역 체계에서 중요한 것은, 확진자 수가 아니라, 바이러스 검사 인구 / 인구 = 검사 인구 비율, 사망 / 확진 = 사망 비율 비교그 나라 공공 방역 시스템 대처 수준 보여주는 겁니다.


백신이 개발 돼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미국인 3억 3,000만명인데, 이번 겨울 독감으로 앓고 있는 사람이 2억 2,000만명 감염, 매년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2만 5,000명~ 6만 9,000명이라,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별것 아니라고 트럼프가 언급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센터 CDC 통계, 이번 겨울 Influenza 인플루엔자 미국 독감 사망자 수현재 1만 6,000명, 중국 코로나19 국내 언론 호들갑 시작할 때, 발표 사망자 수가 8,200명, 2배나 증가했죠? 어린이 사망자 105명이나 되고, 독감 질환자 2,900만 건 발생, 2억 8만명이 입원 치료 받았고, 전세계에서 매년 300만~500만 명이 중병을 앓고, 29만~65만명 사망, 9~13% 높은 치명률 사망자 발생하는데, 의료 선진국들은 백신 접종하기 때문에, 후진국에 비해서, 사망자 발생 치명률이 낮습니다.


지난번 미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독감 관련 뉴스 자료를 보면, 1,500만명 감염, 14만 명 병원 입원 격리, 8,200명 사망 발표했고, 의료진이 투입 치료중인 환자가 치명률 5.9% 사망했습니다.


공공 의료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사는 한국인이, 이렇게 치명적인 미국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관련 뉴스에 웃는 이유는? 폐렴을 일으키는 호흡기 질환 이고, 백신이 개발돼있기 때문에, 매년 10월, 면역력이 취약한 노인들은, 정부에서 백신 무료 예방접종하기 때문이고, 미국은 그런 공공 의료 시스템이 돈 없는 취약 계층엔 없기 때문입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건강보험 공공의료 시스템에서 방어하고 있기 때문에, 공공 의료 후진국 미국처럼 독감으로 발병 5.9%나 사망할 일 없는데 걱정하겠습니까?


코로나19 바이러스 역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처럼 호흡기 질환 폐렴으로 사망하는 비슷한 전염병이고, 바이러스 확진 사망 치명률, 인플루엔자 보다 훨씬 낮은데 한국인이 공포에 떠는 이유는?


공공 의료 시스템 백신 접종 할 수 없는 신종 바이러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백신이 없는 코로나19 바이러스한국인에겐 매우 위험한 전염병이지만, 미국인에겐 백신이 있어도 치명률 높은 인플루엔자 보단, 치명률 3%정도 코로나19는 안전한 전염병인 셈입니다.


따라서, 공공 의료 시스템이 잘돼있고, 전염병 검사 능력이 뛰어난 대한민국 출신 한국인 여행객 방문 차단하는 공공 의료 시스템이 부실한 후진국들 행동은 코메디입니다.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건 수가 적은 이유를 아십니까? 한겨레 기사를 보면, 미국인이 중국에 다녀온 후 감기 증세가 있어서, 마이애미 병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는데, 독감으로 밝혀졌지만, 치료비 $3,270 = 400만원 나왔고, 개인 의료 보험 가입했기 때문에 $1,400만 부담했답니다. 아마도 미국인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해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사망으로 집계될겁니다. 대한민국은? 공공 정부에서 다 처리되고, 코로나 격리로 일하지 못한 기간, 유급 휴가 1일 13만원 지원하고 생계비 국가 지원합니다. 후진국들 단순 확진자 수, 사망자 수, 비교할 수 없는 차이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비용환자 부담 금액 169,190원= $140~$153입니다.


코로나19 검사비용 무료인 경우

1. 중국 여행력이 있고 증상이 있는 사람

2. 확진자 접촉 이력이 있고 증상이 있는 사람

3. 의사소견에 따른 인원이 필요한 원인미상 폐렴환자

4. 중국 외 코로나19 발생국 여행력이 있고 증상이 있는 사람

5. 의사 소견에 따른 감염 의심이 있는 사람


코로나19 검사비용 무료대상자는 선별진료소에서 최종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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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www.cdc.go.kr/  긴급전화 번호 1339번


방문전에 전화해서 안내받고 방문해야 다른 사람에게 감염시키는 민폐 발생하지 않습니다.


 Coronavirus World national confirmed mortality fatality comparison 코로나19  세계 국가 확진 사망 치명률 비교


2019–20 coronavirus outbreak by country and territory 국가 및 지역별 2019–20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국가 및 지역별 2019–20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확진사망 비율 가장 위험한 국가는 필리핀, 일본은 확진할 생각없는지, 인구 대비 검사 비율이 낮다.



동일한 계산 수식 적용해서 발표 결과를 보면, 일본 사람들은 모르는 것이 약이라고, 검사를 안하고 확진자 수를 줄이면, 사망자 비율 높아져서, 치명율 %가 증가하게 됩니다.


대한민국은 인구 51,789,579명 중에서 56,400명 코로나19 바이러스 0.11%나 검사했고, 1,766명 3.13% 확진했고, 검사자 중에서 0.023%13명 사망했고, 확진자 중에선 0.74% 사망했으니, 대한민국 인구 전체가 감염됐다면, 381,171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노출로 사망할 위험 있는 것인데, 3.13%만 확진됐으니, 381,171명 x 3.13% = 최대 11,930명이 사망할 위험 노출돼있는 셈입니다.


검사자 수를 알아야 중국 사망 위험 노출 인구 확진 비율과 계산, 공공의료 수준 비교 정확히 할 수 있는데, 검사자 수 없는 국가들이 대부분입니다.


대한민국은 이렇게 투명하게 계산할 수 있는데, 다른 국가 인구 대비 검사 비율을 같은 방식으로 계산이나 할 수 있나요? 3명 발병 검사 확진 3명 중에서 1명 사망한 필리핀이 훨씬 위험하고,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이란, 대만, 검사자 수와 사망자 수 발표 있는 국가중에서 한국 보다 더 사망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국가는 없습니다.


설마 확진자 발생한, 인도, 스리랑카가 한국 보다 공공 의료 방역망 더 좋아서 확진자가 적은 것일까요? 검사를 안해서 코로나19에 감염돼서 죽었는지도 모르는 것이 약인 겁니다.


Covid-19 코로나19 발병 국가 인구, 검사, 확진, 격리, 격리해제, 사망자 수, 격리 해제 비율 사망비율 비교


검사=Tests Performed, 확진=Confirmed Cases, 격리=Isolated, 격리해제 완치=Released from isolation, 사망=Deceased, 백만=1,000,000명, 최소 사망 인구=(격리 x 확진 사망 %) + 사망, 최대 사망=인구 x 검사 확진 % x 확진 사망 % x 70살 이상 고령 인구 평균 20% 공통 적용, 사망자 없을 시 평균 치명률 % 적용


격리, 완치자 수 N/A 표시되는 국가는 코로나 19 감당 능력 넘어거나, 집단 면역 항체형성 선택 집계 포기한 국가들로 생각됩니다. 많은 사망자 발생은 필연입니다.


이렇게 동일한 엑셀 계산 수식 적용해서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국 지정으로, 경제적 불이익 회피하려는 각국 정부들이, 400만원이 넘는 검사 비용, 검사를 하지 않는다면, 확진자 수는 적겠지만, 발병해서 병원에 입원하면 확진자 수 집계되고, 사망하면 확진 사망 비율 집계 되기 때문에, 같은 수식 적용하면, 대한민국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얼마나 안전한 나라인지 알 수 있습니다.


독일이 12,349명 많은 확진자 발생했는데, 사망자 비율 0.2% 낮은 이유는, 전국 250개 지역전염병 확산 대비 격리 시설 준비돼있고, 중환자 관리 병상수 많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확진자 수, 사망자 수만 보는 것과 느낌이 전혀 다르죠? 확진자가 많기 때문에 위험한 것도 사실이지만, 진짜 위험한 국가들은 전염성 강한 바이러스를 검사하지 않거나, 실제 보다 축소 허위 발표하는 국가들입니다. 계산 수식 동일하게 적용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있는데 검사를 하지 않았다면, 발병한 사람만 검사하고 집계하기 때문에 사망비율 높아지고, 사망 위험에 노출된 인구 수가 증가하게 됩니다.


WHO 보고서에 따르면 감염자의 주요 증상발열 87.9% 기침 67.7% 그 외 권태·무력감 38.1% 가래 33.4% 호흡곤란 18.6% 인후통 13.9% 두통 13.6% 증상을 보였다. 증상은 감염된 지 평균 5~6일 뒤에 발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감염자의 약 80%는 비교적 가벼운 폐렴 증상을 보이거나, 증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호흡 곤란 등을 동반한 중증 환자전체의 13.8%로 조사됐다. 호흡기 부전과 패혈증, 다발성 장기 부전 등 생명에 위협을 줄 만큼 심각한 증상을 보인 환자는 6.1%였다. 80세 이상 감염 치사율 21.9% 치명적이다.


美 10대 사망자는 '한국계 윌리엄 황'..보험 없어 치료 못받아


신천지 교회 발생을 제외하면 국내는 거의 청정 지역 상황으로 회복되고 있고, 해외 유입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대부분 미국과 영국에서 유입되고 있습니다. 

외 유입 신규 유입 별도 관리하지 않고 자가 격리 지속하면 한국 코로나 상황은 끝날 수 없고, 이제부터 해외 유입 무증상자는 전담 호텔 지정 2주간 의무 격리후 격리 해제해야 서울 경기 인구 밀집 지역 안심하고 생활 방역 전환 가능합니다. 소공동 롯데호텔 격리 감시 시스템 갖춘 객실 1,000개가 넘는 답니다. 독일 유학 조카 딸 할머니 82세 위험하니 오지 말라했고, 2주 지나서 왔다는데도 기분이 찜찜합니다.


면역력 강한 사람은 면역력으로 충분히 이겨낼 수 있기 때문에, 면역력 강화시키는 행동하는 것이 가장 좋은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방법이고, 세정제 손 씻기, 환자 마스크 착용,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기침 옷 소매로 가리고 하기, 기본 생활 수칙이고, 감염 되더라도 자가 격리 면역력으로 이겨내면 됩니다.


1. 1일 8시간 충분한 숙면, 저녁 11시~01시 포함한 시간. 낮에는 검정 커튼 빛 차단 숙면. 만병의 원인이 면역 체계 무력화 시키는 피로.


2. 한주 소금으로 치아, 혀, 닦기. 소금으로 닦으면 살균도 되고 면역체계인 침샘 자극함.


3. 식염수로 매일 코 세척. (식염수= 정수기 냉수반+온수반= 물1리터에 한주 소금 식염수 뚜껑으로 1뚜껑 넣으면 9%식염수 제작, 약국에 가면 코세척기 3천원 판매, 주사기로 50미리 씩 왼쪽 한번 오른쪽 한번 주입하고 주입한 코 막고 풀면 세척 완료, 막힌 콧구멍 열림)


3. 야채, 과일 비타민 충분한 섭취.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약국에 면역 비타민 1통 2만5,000원 판매하는 것 피곤할 때 1알씩 먹으면 됩니다.)


4. 습도계 비치, 가습기로 실내 습도 65% 이상 유지, 습도가 낮으면 코 속이 마르고 수분 보호를 위해 콧구멍이 닫히고 호흡을 위해 입이 열리면서 혓바닥이 마르면서 세균에 노출 백태가 끼면서 면역력 약화됩니다.  실내 공기가 건조해서 코가 막히면, 혈액중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데, 그럼 심호흡을 6초 동안 들이 쉬고, 6초 동안 내 쉬는 것 반복하면 심장 박동 정상화 됩니다.


5. 충분한 물 섭취. 너무 많이 마시면 신장에 안 좋기 때문에, 배고프다 싶으면 갈증 착각이므로 물 마시면 됩니다.


6. 가벼운 몸 푸는 운동 30분 정도해야 면역력 강화에 도움됩니다. 


7. 마늘, 생강, 면역력 강화하는 식품 섭취, 1일 마늘 2쪽 정도 적당하고, 마늘 매운 맛은 흑마늘 만들어 드시면 달고 면역력 강화 뿐만 아니라 항암 효과도 증가합니다. 코로나19 사망자 기저 질환이 나이들면 대부분 갖고 있는 고혈압 당뇨, 흑마늘은 고혈압 고혈당 수치 낮춰주기 때문에 좋고, 저혈압 저혈당 상태에선 복용하지 마세요. 저는 저 혈압 저 혈당 상태가 되면 뒤통수를 만져 보면 땀이 납니다.


대한민국 Covid-19 코로나 발병 시도별 인구, 검사, 확진, 격리, 격리해제, 사망자 수, 격리 해제 비율 사망비율 비교

대한민국 인구 50% 2,600만명 집중된 서울 인천 경기 지역에서 확산되는 것은 인구 500만밖에 안되는 TK 지역 확산 보다 5배 더 위험한 상황입니다. 소수 집단 신앙 보다 더 중요한 것이 공동체 다수 안전입니다. 교회, 학원, 클럽, 노래방, 사회적 격리 동참하지 않아 코로나19 지속되는 것은 소탐대실 될겁니다.


6월 21일 현재 코로나19 서울 인천 경기 수도권 확진 격리자 991명으로 증가 중이고, 1,000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왜 확산 증가세 멈추지 않는데 강한 봉쇄 조치 하지 않죠? 확산세 막지 못하면 최대 47만명 사망 연령대별 치명률과 인구 보이지 않나요? 바이러스 소멸 종식 시도하지 않는 생활방역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코로나19 노인 사망 방치 지켜보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초기 방역 방식 성공에 집착 달라진 상황에 생활방역 버리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소탐대실 하기전에, 강제성 있는 강한 격리 2주 재난 소득 지원과 함께 실행 바이러스 종식해야 합니다.


65세 이상 연령대 높은 치명률과 20대 최다 감염 사망자 0명 참고하면, 당분간 손자 손녀 안 보고 사는 것이 살 길입니다.


코로나19 하루 이틀 상황 아니고, 사업장 손님 없어 월급 70% 한달 휴가, 무급 휴가 생존이 흔들리는 상황인데, 교회예배, PC방 노래방, 정치 집회에서 신규 확진자 발생하면 주최자는 사형 확진자 무인도로 영구 추방해야 합니다. 애들 학교 개학도 연기하는 상황에서 신규 확진자 발생은 상황 종료 2주 연장하는 것 아닙니까? 이젠 정말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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